목요기초탄탄 1학기 에세이 후기 _ 김수민
2024.05.03 조회수 301회
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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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띄어쓰기는 기본, 긴 문장을 끊어 쓰기 하지 않아 비문이 많아졌고, 논리에 맞지 않아 글이 산으로 갔다. 명사를 동사로 바꾸면 글이 자연스러워 진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총체적 난국’ 이지만 배우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이 ‘책을 읽지 않아서’ 라니 이건 다른 문제다. 아르바이트, 새벽 기침을 핑계로 늘어진 일상을 들킨 기분이었다. ‘뜨끔’했다. 그리고 이어진 "아침, 점심, 저녁 계속 읽어야 한다." 는 조언은 일상을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로 들렸다.
천천히, 욕심내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가 올해 계획이었지만, 너무 게을러진 것 같다. 먼저 기침으로 떨어진 체력부터 회복하고 (힘이 있어야 뭐든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읽기’와 친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수영샘~, 장금샘~ 감사합니다 ^^
하지만 문제의 원인이 ‘책을 읽지 않아서’ 라니 이건 다른 문제다. 아르바이트, 새벽 기침을 핑계로 늘어진 일상을 들킨 기분이었다. ‘뜨끔’했다. 그리고 이어진 "아침, 점심, 저녁 계속 읽어야 한다." 는 조언은 일상을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로 들렸다.
천천히, 욕심내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가 올해 계획이었지만, 너무 게을러진 것 같다. 먼저 기침으로 떨어진 체력부터 회복하고 (힘이 있어야 뭐든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읽기’와 친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수영샘~, 장금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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