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차 후기 > 하심일상

글에 샘 목소리 같이 저장하신 건 아니시죠~ 읽는 내내 목소리 음성 지원 되는 줄 알았다면서 ㅎㅎㅎ
샘의 말씀처럼  암송과제는 매번 도망가고 싶지만 그럼에도 하고 나면 왠지 모르게 좋고,
다른 분들의 암송은 책으로 만날 때와는 다른 감동이 있는 것 같아요 ^^
구미에 계신 영숙샘 까지~ 모두의  포인트를 콕콕 !! 기쁜 추억으로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샘, 음성지원되는 후기같아요~^^ 샘의 조근조근한 목소리가 들려요~ 사진이 앞방향이 아니라 여러각도에서 줌인 줌아웃 되니 낭송대회가 더 역동적으로 느껴져요~ 글쓰기의 고비를 지나는 시간에 후기까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